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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개최-전국 35개 대학 소속 학생 27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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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7-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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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천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2일 본교 컨벤션센터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공간 내 도전과 위협 △펜데믹에 따른 글로벌 보건위기 대응 △기후변화와 국제 안보를 주제로, UN한국협회 주최, 가천대 주관, 외교부 후원하에 마련됐다.


또한 종래의 전쟁과 국지적 군사충돌이 아닌, 새로운 ‘보이지 않는 21세기 이슈’를 주제로 선정했다.


행사 개회식에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 △반기문 전(前) 유엔 사무총장 △곽영훈 UN한국협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외교부 관계자 및 전직 대사와 가천대를 비롯해 연세대, 이화여대, 공군사관학교 등 전국 35개 대학 270여명의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여 학생들은 3박4일 동안 가천대에서 숙식하며 총회와 3개 위원회별 의제를 갖고 논의한 뒤 마지막 날인 5일 결의문을 채택한다. 회의 형식은 모두 실제 유엔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국가의 상황 등을 고려해 팀별로 의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율한다. 팀은 1∼2명의 학생으로 꾸려지며 기후변화와 국제안보를 의제로 하는 제1위원회는 영어만 사용 가능하다. 


이후 폐회식에서는 △발언문의 구성과 표현 △자국입장 충실도 및 숙지도 △교섭능력과 목표 달성도 △의사규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와 활용 등을 심사해 우수팀에게 외교부장관상 등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유엔한국협회 청년교육 및 대내외 교류 참가 기회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곽영훈 유엔한국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유엔모의회의는 복잡한 글로벌 세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학생들이 다차원적이고 명료한 사고와 집요한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길여 총장은 “21세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주역들이 머리를 맞대고 국제문제를 토론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급속한 세계화와 기술 발전, 노동시장 변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난해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꿈과 열정으로 무장한 청년이 전면에 나서서,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반기문 전(前)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UN의 목표인 평화와 안보, 개발(경제발전), 인권에 대해 이해하고 공정한 교육 및 의료혜택, 기후문제, 양성평등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의유엔회의는 지난 1995년부터 대학생들에게 다자외교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결책 제시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김국진 기자


이뉴스투데이, 202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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