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 유엔회의 가천대서 개막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SITEMAP

SEARCH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협회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Press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 유엔회의 가천대서 개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4-07-03 14:40

본문

3박 4일 일정, 전국 35개 대학 270여 명 참석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UN 3대 목표” 강조

회의 형식, 실제 UN 시스템 그대로 재현

글로벌 이슈에 대한 열띤 토론, 해결책 제시


제29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UN)회의가 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돌입했다.

UN이 마주한 새 이슈들, ‘글로벌 보건위기, 사이버공간의 위협’ 등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토론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날 가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UN한국협회가 주최하고 가천대학교가 주관, 외교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곽영훈 UN한국협회 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외교부 관계자 및 전직 대사와 가천대를 비롯해 연세대, 이화여대, 공군사관학교 등 전국 35개 대학 270여 명의 학생 등이 참석했다.

모의UN회의는 대학생들에게 다자외교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결책 제시 능력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95년 시작됐다.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가천대에서 숙식하며 총회와 3개 위원회별 의제를 갖고 논의한 뒤 마지막 날인 5일 결의문을 채택한다.

회의 형식은 모두 실제 UN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한다.

학생들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국가의 상황 등을 고려해 팀별로 의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율한다.

팀은 1∼2명의 학생으로 꾸려지며 기후변화와 국제안보를 의제로 하는 제1위원회는 영어만 사용하도록 했다.

모의UN회의 폐회식에서는 발언문의 구성과 표현, 자국입장 충실도 및 숙지도, 교섭능력과 목표 달성도, 의사규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와 활용 등을 심사해 우수팀에게 외교부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UN한국협회 청년교육 및 대내외 교류 참가 기회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곽영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UN모의회의는 복잡한 글로벌 세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학생들이 다차원적이고 명료한 사고와 집요한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길여 총장은 환영사에서 “급속한 세계화와 기술 발전, 노동시장 변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난해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꿈과 열정으로 무장한 청년이 전면에 나서 지혜를 모아 달라”고 격려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모의(UN회의)라고 생각하지 말고 진짜라고 생각하면 보람이 있고 좋은 경험이 된다”면서 “UN의 3대 목표인 평화와 안보, 개발, 인권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청년들이 UN의 목표와 의사결정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식 기자

인천일보, 2024년 7월 2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표자명 : 곽영훈
단체명 : (사)유엔한국협회
사업자등록번호 : 101-82-05454 /
주소 : 서울시 중구 동호로 240 7층(장충동 1가, 환경빌딩)
TEL. 02-774-0456 / EMAIL : unarok@unarok.org

Copyright © 2001-2013 유엔한국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