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 중 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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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7일~20일 중국 북경서 개최… 유엔 역할 강화 방안, AI 거버넌스·기후변화 공동 대응 위해 한·중·일 청년 미래세대 머리 맞대
- 이중근 회장, “삼국 청년 세대의 연대와 소통 무엇보다 중요” 강조
- 한국 학생 대표단 20명, 20일 주중대사관 방문해 노재원 대사 특강 및 외교 현안 질의응답 진행
외교부 등록 사단법인 유엔한국협회(회장 이중근)는 지난 8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2026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에 협회 대표단이 참가해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은 유엔의 이상인 평화와 번영을 동북아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한 민간 외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유엔협회(UNA)가 매년 정기적으로 모이는 협의체다.
출국 전 학생대표 교육에 직접 참석한 이중근 유엔한국협회 회장은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삼국 청년 세대의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삼국의 청년들이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 참가한 한국 학생 대표단 20명은 20일(목) 마지막 일정으로 주중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 노재헌 대사의 강의를 청취한 후, 동북아 정세 등 핵심 외교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차세대 글로벌 외교 인재로서의 역량과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노 대사는 “미래의 한중일 삼국 관계는 청년들 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유엔한국협회가 미래 세대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하고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유엔한국협회 유대종 상임부회장, 손성환 전 주스웨덴대사, 박흥순 선문대 명예교수, 조원익 협회 사무총장 등 대표단과 학생대표 20명이 참가하여, 삼국 간 민간 외교 협력을 한층 공고히 했다. ‘한·중·일 청년포럼’에서는 ▲국제규범 준수 ▲유엔역할 강화 ▲AI 거버넌스 수립 ▲기후변화 대응 ▲청년세대의 역할 확대 등 의제에 대하여, 금년도 주최국인 중국과 일본에서도 각각 20명의 학생 대표들이 참가하여 총 60명의 삼국 미래세대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국 청년 대표들은 AI 기술의 윤리적 활용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미래세대의 비전과 책임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
유엔한국협회 측은 "이번 북경 회의를 통해 한·중·일 유엔협회 및 미래세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기후위기와 AI 거버넌스 등 글로벌 아젠다에 대한 민간 차원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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