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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테헤스 유엔 신임 사무총장, 성평등.지리적 다양성 존중한 인선 발표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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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테헤스 유엔 신임 사무총장, 성평등.지리적 다양성 존중한 인선 발표 



Amina J. Mohammed of Nigeria. UN Photo/Mark Garten


뉴욕, 2016년 12월 15일 -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차기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아미나 모하메드(Amina Mohammed) 나이지리아 환경장관을 유엔 사무부총장으로 임명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내정자들은 구헤테스 당선인이 제9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취임하는 2017년 1월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하메드 내정자는 현재 나이지리아의 환경장관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나이지리아의 자연환경 및 천연자원 보호 노력을 진두지휘 해왔다. 

모하메드 내정자는 또한 '2015년 이후 개발계획(Post-2015 Development Planning)' 담당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으로서 반기문 사무총장을 보좌하기도 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포함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어젠다' 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유엔에 합류하기 전까지 모하메드 내정자는 나이지리아의 밀레니엄개발목표(MDGs) 담당 대통령 특별보좌관을 3기 연속 지냈다. 현재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부교수로서 개발 실무를 가르치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 자문위원회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1년 출생으로 나이지리아와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결혼하여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Maria Luiza Ribeiro Viotti of Brazil. UN Photo/Rick Bajornas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당선인은 또한 사무총장 비서실장에 마리아 루이자 히베이루 비오치(Maria Luiza Ribeiro Viotti) 브라질 아시아태평양 담당 외교차관을, 이번에 신설된 정책특별보좌관에 강경화 사무총장 인수팀장을 지명했다.

"국제문제, 개발, 외교, 인권과 인도주의적 활동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세 여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 당선인은 오늘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 이와 같이 발혔다.

"이번 인선은 향후 제가 만들어갈 팀의 토대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서약한 대로 성평등과 지리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팀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Kyung-wha Kang of the Republic of Korea. UN Photo/Manuel Elias


히베이루 비오치 내정자는 현재 브라질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으로 재직 중이다. 1976년부터 직업 외교관으로서 일하며 독일 주재 브라질 대사(2013년-2016년)와 유엔 주재 브라질 대사(2007년-2011년)를 지냈다.

강경화 내정자는 현재 구테헤스 사무총장 당선인의 인수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5월부터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 사무차장보를, 2007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부대표를 지낸 바 있다.




원문 출처: UN News Centre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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