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SM-PAIR 숙명여대 학술 컨퍼런스 발제 [국가발전 청사진 M.V.I.P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 기타 학술행사

안녕하세요, 유엔한국협회 사무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1월 16일 숙명여대는 제 18회 SM-PAIR(SookMyung Project for Asian and International Relations)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Space to Outspace: 공간의 내일을 말하다'로 약 100명의 국내 대학(원)생들이 참여했습니다.

곽영훈 회장님은 [국가발전 청사진 M.V.I.P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이라는 발제를 맡으셔서 컨퍼런스 대주제를 관통하는 거시적인 시각을 공유해주시고, 색다른 안목을 배양하여 컨퍼런스 대주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켜주셨습니다. 

이에 사무국은 회장님의 발제내용을 정리해 컨텐츠로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숙명여대 SM-PAIR 컨퍼런스는 2001년 창단 이후 매년 하버드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여해왔으며, 2003년에 직접 하버드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의 주최를 담당했습니다.

2006년 SM-PAIR만의 성공적인 자체 컨퍼런스 이후 매년 컨퍼런스를 맞이하는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 행사입니다.